메솟 뉴 웨이브학교
태국 메솟 뉴 웨이브학교는 미얀마 이주민이 스스로 세운 학교로 특히 BMWBC(Bumese Migrant Workers Education Committee)에 가입되지 않은 학교로 외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학교이다.
어려운 살림에서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하여 학부모들이 스스로 학교를 짓고 선생님을 모셔와 150여명의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
선생님들은 재원이 없어 보수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선생님들이 그림을 그려 판돈으로 학용품 구입 및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교사의 바닥은 낡아 아이들의 발이 빠질 지경이고, 더욱 우기가 되면 비를 피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 학교를 위하여 도움을 주실 분은 태국에서 미얀마국민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허춘중" 목사님께 <huh-cj@hanmail.net> 로 소식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 전경
학교 교직원 현황
교사
교사
교실 내부
교실 내부
교실 내부
교실 내부
선생님들이 그린 그림/ 이 그림을 팔아 학생들의 학용품 구입 및 학교 운영을 한다
교실 내부 바닥/ 아이들의 발이 빠질 위험이 있다
밑에는 논바닥으로 우기에는 물이 찬다고 함
교실 내부
교실 내부
선생님들의 그림그리는 도구
뉴 웨이브학교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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