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화상(布袋和尙)
고대 중국 봉화현의 계차스님이란분이 항상 포대를 메고다니면서 무엇이던지 보시를 받는대로 이 포대에 담아온뒤 어려운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분을 포대화상(布袋和尙)이라 부르며 미륵부처님의 후신이라 일컷으면서 경배하게 되었다.
그후부터 포대화상(布袋和尙)의 이마나 배를 어루만지면 제물을 얻게되고 무병장수, 만사형통 등의 구원을 얻을수 있는 것으로 믿게되었다. 와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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